#9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그 날 이후로 클레어는, 대책을 마련해서 운영을 이어왔고 야망 1단계 성공! 헬스장도 제법 모습을 갖춰가고 있어요. 짜잔~ 미술품 전부를 팔고, 헬스장 수익도 잘 들어오길래 여기까지 번창을 했습니다! 이제 얼어죽는 심도 없어요 (ノへ￣、) 집도 초반에 비해 규모가 엄청 커졌네요 (*-8 ) 청구액을 지불하고 다시 허리띠 꽉 졸라매야함..ㅋㅋ 스트레스 때문에 발작할 것 같아요! 우엑! (남일 같지 않음-,-) 그 동안 고생한 클레어를 위해 오늘은 힐링데이 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두근 두근 아이고 조타~ 오락실에서 게임도 하고 혼자 영화보러 왔는데, 여전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 영화 보고 있는데, 누군가에게 디너 파티를 초대 받았어요! 갈까 말까 매우 망설임 에게? 여기..

#8 오픈날의 저주 둘이서 하니 빠르게 완료할 수 있었던 클레어의 학교 과제 덕분에 클레어는 추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함께 좋아해주고 축하해주는 이 아저씨 고마워용, 꼭 보답할게요 오늘은 드디어 헬스장을 재 오픈 하는 날 입니다. 가족 재산이 빠르게 오르네요! 심들이 운동을 하면서 돈이 들어오는 동안,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구입해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전등을 달아서 실내를 밝게 만들어 주고 추워하는 심들을 위한 온도 조절기도 구입 돈을 모아서 조금씩 늘려가는 느낌 너무 재밌네용~ 클레어의 야망 1단계를 넘어가면, 한쪽에 숨겨둔 그림을 다 팔아버릴 생각입니다! 게임 플레이가 너무 재밌네요~ 간만에 느껴보는 재미 헉! 큰일났습니다.. 심이 얼었어여!!!!! 심을 클릭해보지만, 아무런 상호작용이 뜨지 않아요..

#7 오늘의 일기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나, 여드름이 올라와 버렸네요! 호감가는 이성과 함께하는 첫 식사 자리에서 마스크팩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음.. 그래도 이 분은 아무렇지 않은가봐요~ 친구에게 어떤 사람 좋아하는지 또 물어봤더니, 이번엔 두꺼운 허벅지.. OTL 취향 참 독특하시네!@! 날이 벌써 저물려고 하는데 음식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걸까요? 레이먼드는 열일 중! 클레어의 친구가 엄청 유쾌하더군요! 볼 수록 좋아~ 아주 조아~ 성격 유형이 뭔지 물어봤더니 INFP! 상냥하고 이타적인, 다정다감한 키야~ 말 나온김에 바로 바로 일사천리 go Go 아이 보기 좋아라 (음식 아직도 안 나옴 -.-) 보니까 음식 나온 테이블이 하나도 없고 요리사는 열일 중인데? 오류일까요.. 심 시간으로 1..

#6 헬스장 재 오픈 준비 중 어젯밤, 이 분이 그려놓고 간 그림은 걸작.. 알아보니, 이 분은 예술의 후원자셨고 그림 기술은 10 괜히 그런 말을 한게 아니었다고 한다. 덕분에 클레어는 +881 시몰레온을 획득! 나중에 꼭 보답하리라 다짐했다고 한다. 자다가 새벽에 일어난 클레어 표정이 왜 그런가 봤더니 클럽이 궁금해 지루함+1 오구오구 그랬어~ 양아치 클럽! 늦은 시간에 클레어 집으로 초대하기 친구들이 오고 있다네요. 놀 거리를 구매하고 기다립니다. 어서들 오시오! 전원 모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지? 어라? 너 나랑 커플 신발이네 너의 여자친구가 오해할 수 있으니 신발은 내가 바꾸도록 하지 귀찮은거, 오해받는거 딱 질색 (진절머리 남) 피유우우웅~ 저번에 이 일 때문에 그런가 봐요. (위 무드렛) 너가..

#5 이번엔 헬스장 운영이다. 지난번, 손님들이 늦게까지 떠나지 않았는데 집으로 돌아갈 때 이런 멘트들을 하더라구요. 모드 덕분인지(?) 보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푹 자고 일어난 클레어 미술품 15점은 소유했으니, 이제 시몰레온을 벌 차례 입니다. 앞 마당 공간이 좁은 거 같아 조금 늘렸어요~ 짜잔~ 헬스 기구들을 구입해 채워넣고 헬스장을 열어 돈을 벌어볼 거에요. 헬스장 열기 배도 채워야겠네요. 밥 먹고 있을 때 옥탑방 헬스장의 첫 손님 등장! 미술품도 다시 팔아볼까봐요 * -* 오- 60 시몰레온이 들어왔습니다! 손님당 60 시몰레온이 들어오나봐요. 두 번째 손님과 세 번째 손님 등장! 심이 운동하다 말고 어디가나 했더니 쥐 때문에 놀라네요 (..) 정겹고 낡은 분위기를 연출해줘서 좋았는데, 아..

#4 나의 첫 수익! 그림을 그리던 중 결투의 날! 알림이 떴습니다. 날 버리고 간 친구에게 복수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에요. 쪽잠을 자고 일어나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합니다. 오케이 옷을 갈아입고 그림을 그리면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빨리 도착했네요! (저 뾰족 구두는 뭐람) 도중에 온 문자. 내 비밀을 지켜줄 거지? 알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땡큐!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근데 너의 비밀이 뭐야?) 훅을 연습할 시간! 다른 심과 시원하게 한판 붙어보세요! 내가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시원하게 한판 붙고 시원하게 풀자. 툭툭- 오자마자 말도 없이 한판 붙습니다. 아니 이게 뭐야? 놀러 오라고 해서 왔더니 왜 다짜고짜 때리는 거야? #어리둥절 #황당 #어이없음 목 조르기! 헐 이겼어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