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아일랜드] #5 편하게 즐기려고 했는데...

2020. 9. 21. 23:00게임 GAME/심즈4 플레이 및 기타

플레이 일지를 연재해서 계속 쓸 생각이 없었어요.

플레이를 하다보니 습관처럼 스샷을 찍고 있고,

플레이도 재밌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더워하는 셀리를 위해 온도 조절기를 구입하여

시원하게 해주는 피커 입니다. So sweet~

 

어서 시몰레온을 모아서

이 곳을 탈출할테야!

 

그 전에!

 

프리랜서는 괜찮다고 했으니ㅎㅎ

 

다시 작업 시작.

 

헛둘 핫둘!

 

이 것만 완성하고

셀리 깨워야지

 

셀리야 일오나 (/▽\)

 

우리 같이 춤 추지 않을래?

 

노래 소리를 들려줄 수 없어 아쉽..

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요~

 

피커는 배가 고파서 냉장고로

 

셀리는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작물을 마음껏 심어봅시다!

 

여름이 제철인 플랜틴 바나나를 심어용

 

레몬도 심어용

 

식물에 물을 줍니당

 

프리랜서 식물학자 야망도 달성할고야!

 

그런 의미로 바나나 하나를 더 심어줍니다.

 

분위기 대박!

 

쉬 하던 도중에

 

기술 치트 써줘야하는 거 깜박하고 부랴 부랴 써줌

원예 9, 요리 5 Good! 아주 완벽해.

 

슬~ 배가 고파졌고

채식주의자니까 두부 타코로

 

챱- 챱-

 

피커는 자연을 만끽하는 중

 

맛있겠다..

 

셀리의 표정이 좋지 않아요.

 

Why~? 더러운 화장실 때문에

 

밤 하늘에 별이 반짝 반짝 ☆★☆

 

설거지 하고

더러운 세면대도

청소했슴다!

 

치카 치카

 

셀리야 내가 믿기지 않은 얘기 해줄까?

 

화장실에 있는 욕조랑 변기

저거 다 내가 만든 거야!

 

내가 막 이르케 이렇게 해가지고

 

어때? 나 멋있지?

 

(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

 

( 리액션이.. )

 

의기 소침해진 피커ㅋㅋㅋㅋ

 

난 구냥 다소곳하게 앉아서

얘기나 들어줘야겠당.....

 

메롱!

 

내가 말할 거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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