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했던 고양이에게 새 옷을 입혀주고, 이름은 '뚱이' 라고 지어줬습니다~ 그냥 뚱이라는 이름이 떠올랐어요ㅋㅋ 오늘따라 우리 애들이 매우 활기차 보이길래 왜 그러나 살펴봤더니 내일의 선물! 야호~ 하나와 두리는 내일 어떤 선물을 받을지 기대에 잔뜩 부풀었어요 ~\(≧▽≦)/~ 아이들만 신난게 아닙니다. 어른들도 우리 애들이 선물 받고 좋아할 모습에 설레네요~ 도대체 무슨 선물? 혹시 겨울 축제? YES 그럼 미리 준비를 해야지~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하고 가족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트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랄랄라~♬ 콧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그러다 갑자기 하나가 두리에게 뭐라~ 뭐라 함 ㅋㅋ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지만 뭔가 마음에 안드는 눈치 두리는 그런 하나를 피해 엄마에게 헬프 미~ 트리를 장식하고..

[ 치트키 사용하는 방법 ] 1. 게임 플레이 화면에서 Ctrl + Shift + C 키를 동시에 누른다. 2. 화면 좌측 상단의 하얀색 콘솔창이 뜨면 testingcheats true 입력. 3. Cheats are enabled. (치트키를 사용 할 준비가 되었다는 문구 확인) 4. 하얀색 콘솔 창에 원하는 치트키를 입력하면 끝~ " 자주 사용되는 치트키 입니다 " 치트키 활성화 (만능 치트) testingcheats true 플럽밤 제거 headlineeffects off CAS창에서 심 수정 cas.fulleditmode 시몰레온 추가 money 원하는 재산 금액 가구 자유배치 bb.moveobjects 디버그 해제 bb.showhiddenobjects 디버그 해제 (자동차) bb.showlive..

심즈 4 가이드 열한 번째, 심태기 극복하기~ 더 재미있게 1. 클럽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심들에게 스토리를 넣어 정을 붙이자~ 저는 제가 만든 심들도 기본 심들과 똑같이, 스토리가 있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기본 심 가족들의 스토리를 읽다 보면, 괜히 막 플레이를 해보고 싶고~ 재밌을 것 같은 가족들이 있더라고요. 그만큼 우리의 심들에게도 스토리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너무 뻔하고, 인형놀이를 하는 느낌이랄까.. 익숙해서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뭐든지 빨리 빨리~ 넘기기 위해 치트를 쓰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게임 플레이를 하는 우리가 드라마 작가가 된 것 마냥 내 심들에게 스토리를 부여하고, 그것을 생각하며 플레이를 하면 평소엔 아무 감흥없던 심들의 리액션이 ..

오늘도 열일 중인 이 분. 그러다 알림창 하나가 떴습니다. 어떤 아이가 두리를 협박해서 점심값을 빼앗았어요. 그래서 애가 교무실로 찾아와 울었답니다. 밑에꺼 선택하려다 '그래도 아직 애긴데' 라는 생각으로 위에꺼 선택 아이 학교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일에 집중하려 하는데 매번 이 넓디 넓은 집에 혼자 틀어 박혀있던 고릭이가 안쓰러웠던 저는 바깥 바람 좀 쐬게 해주려 집 앞 카페에 데리고 왔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과 초코 크루아상 주문하기. 초코 크루아상 이름이 왜 이리 귀엽고 먹음직스럽게 느껴질까요ㅋㅋ 눈으로 뒤 덮인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를 후루룩~ 주문한 초코 크루아상이 나오고, 자리를 옮겨서 먹고있습니다. 오늘따라 외로워 보이는 고릭이를 위해 브린들턴 베이 마을로 숑! 길 고양이를 입양할..

분명 주거 부지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시작 시 다른 유형으로 변경되어 있는 경우를 본 적 있으실 겁니다. 해결 방법은 해당 부지를 클릭하고 기타를 누르면 옆에 식당, 상점 등과 같이 매각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그 것을 눌러 부지를 매각하고 오류가 생긴 부지의 건축 모드로 들어가 주거 부지 유형으로 다시 변경해주면 해결 완료

남편은 출근하고 애들은 학교에 갔고 집에 혼자 있던 고릭이는 열일 중 아이들 마칠 시간 쯤 알림창 하나가 뜹니다. "두리는 반 친구 혁수를 초대해야 할까요? " YES! 두 아이 모두 학교 프로젝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학교에 다녀온 아이들ㅋㅋ 오늘 수업은 지루했다고 하네요~ 두리가 초대한 반 친구 혁수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지고 온 프로젝트를 집 밖 땅바닥에 깔고 (그냥 애기들은 저렇게 어디든 막 앉는게 귀엽지 않나요?)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하나 혼자 너무 동 떨어져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나란히 놓아줬어요ㅋㅋ 또 다른 친구의 연락! (역시 두리는 사교남)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는 말에 바빴던 두리는 너가 우리 집에 놀러 와! 합니다. 그랬더니 웅 알았어 하고 금방 달려 온 친구 근데 표정이 떨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