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라고 생각은 했지만, 집 지을 생각에 피로함이 몰려와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건축 끝 농장 플레이 할 가족들ㅋㅋ 제일 끝에 작은 집은 남자 엄마가 사는 집 요기 중간은 신혼부부가 된 세 식구를 위한 집 ( 애기는 아빠만 핏줄 ) 나름 헛간 컨셉으로 꾸민 이 집은 여자의 할머니가 생활하게 될 공간. 갈 길이 멀다.. 일단 우리 멍뭉이 아프니까 병원에 데려가야지 접수하공 난 여기 앉아있을테니 얼른 갔다 와 건강 간식 좀 왕창 챙겨두고 아이 심심해라 치료 잘 받고 있니? ㅋㅋㅋ귀여웡 병원 바로 앞이 우리 집~ 집 도착해서 멍뭉이 배고플지 모르니까 캬~ 초록 초록한게, 공기 좋겠구만. 우리 요요 친구 동식이ㅋㅋ 둘이 크면 결혼 시켜줘야지 ♪(´▽｀) 할머니 배고픔.. 각자 생활공간 문 잠궈버려서 못 들..

여러분~ CC TEM 모으는 거 힘들죠 ㅠ-ㅠ? 백업을 못해놨는데 게임 데이터가 날라갔다던가~ 이만한 노가다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겨울 외투들을 모아봤어요. 겨울 외투가 필요하다면~ 데이터를 날려버렸다면~ 여기로 찾아와서 받으시면 편해요. ('ㅇ')/~~~ 심즈4 게임 플레이에 꼭 필요한 모드 자료들도 모아서 정리해놓은 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용.. darte77.blogspot.com/2020/01/double-breasted-long-coat-turtleneck.html Double Breasted Long Coat (Turtleneck Sweater) - Early Access (Released) - 18 swatches - Shadow and Normal maps - HQ mod - ..

부지 크기 20X15 부지 유형 카페 부지 위치 브린들턴 베이 고양이 마을 쪽 입구 모습 화장실과 분리되어 있음 카페 내부 모습 부지를 받으면 창문에 있는 해바라기가 내려가 있을 수 있음 bb.moveobjects 치트 필수! 고양이와 강아지 확장팩 필요 모두 함께 놀아요 확장팩 필요 부지는 갤러리에서 solrnldua2

이 부부를 이어 주기 위해 시작된 플레이가 이렇게 막장이 될 줄 몰랐습니다. ※ 과거로 돌아가기 ※ (1) 사업가 가족의 이야기 한 회사를 대표로 이끌어 가는 성공한 사업가 입니다. 둘은 부부에요. 둘 사이엔 자녀가 없습니다. 다만, 각자 딸이 한 명씩 있죠. 자매는 딸이라는 이유로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서로가 서로를 의지했고, 그런 두 자매를 늘 안타깝게 생각하며, 자상하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덜 외로웠습니다. 부부는 서로 너무 다른 성격 탓에 별거를 하고 있었어요. 자매는 엄마, 새엄마의 집에 자주 들리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남자는 이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게 됩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게 바로 이 남자죠. 사업가 집안의 유일한 아들이자 후계자. 그래서 남자는 첫 번째 ..

" 용사 식당 " 여기 힘들어 보이는 두 명의 용사가 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전투 식량을 잃어 배고픔에 지친 용사들 두 명의 용사는 길을 가다 맛있는 냄새를 맡았고, 냄새를 따라 간 그곳에는 작고 낡은 노점이 있었어요. 배가 고팠던 두 명의 용사들은 음식을 부탁하지만, 식당에는 식재료가 다 떨어진 상태였고. 그곳의 주인은 직접 사냥을 해서 재료를 가져오면 요리를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두 명의 용사는 직접 사냥을 통해 재료를 얻어 식당에 가져다주어 굶주린 배를 채울 수 있었어요. 보시다시피 음식의 퀄리티가 장난 아닙니다. 맛있게 생겼죠 இ௰இ 새로운 재료를 얻으면, 또 다른 요리가 해제되어 만들 수 있는 음식의 가짓수가 늘어나요. 그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나무 자원을 통해 원하는 식당 및 가구, 숙..

가족끼리 계곡에 놀러 왔습니다! 휴가 내는 중 ( 나름 여름휴가라고 할까? ) 꺄~ 신난다! 아장 아장 텐트가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자몽님 건축 영상 팁으로 텐트가 올라와서 그 걸 참고로 하여 만들었어요. 아이디어 Good good! 아가들 수영복으로 먼저 갈아입혀야겠죠? 표정이 왜 그리 새초롬해 😏 첨벙 첨벙 요요가 옷 갈아입으려 할 때 네네는 이미 유아 풀장 속으로 숙- 옷 갈아입고 마음껏 누비는 중 계곡 부지는 20X30 으로 대충 느낌만 살리려고 건축했어요. 공유는 No! 텐트 안에서 밖을 바라 본 모습인데.. 깜박하고 잊어버린 게 있네요! 애들 여기에 앉아서 밥 먹는 스샷 올리려고 했는데.. 쩝, Pass~ 계곡이라 하기에는 2% 부족하지만 나름 분위기가 사네요!ㅋㅋ 짜~란 조아도 급하게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