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가이드 스물 아홉번째, 게임팩 및 아이템팩 추천 " 게임팩 " 캠핑을 떠나요 ★☆☆☆☆ ① 새로운 마을 그래나이트 폴스 추가 ② 누워서 별 관찰하기 상호작용 추가 ③ 캠핑 관련 아이템 추가 ex)텐트 ④ 약초학 기술 추가-물약 제조 가능 ⑤ 말굽 던지기 놀이 가능 새로 생긴 마을은 평범하며, 캠핑을 하기위해 휴양지로 떠나도 즐길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텐트나, 낚시를 할 때 입히면 좋을듯한 아이템은 CC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스파데이 ★★★★★ ① 스파와 관련된 아이템 대거 추가 ex) 마사지대, 사우나, 요가 매트 ② 새로운 편의 시설 '스파' 부지 건축 가능 ③ 웰빙 기술 추가 (공중부양 가능)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 팩 입니다. 건축이나 심 관련 아이템팩이..

심즈4 가이드 스물여덟 번째, 확장팩 추천 GET TO WORK (겟 투 워크) 일명 직장 팩이라고 부르죠. 심즈4 게임 플레이를 할 때 심들이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업들은 심이 출근하면 사라졌다가 퇴근하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어요. 해당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즐기고 싶고, 심을 직접 조정하여 일을 시키고 싶다면, 겟 투 워크 확장팩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위 확장팩에서는 의사, 경찰, 과학자 직업군의 심을 직접 조정할 수 있으며 직업 부지를 심과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환자 돌보기, 범죄자 잡기, 과학 무기 개발 등 할 수 있는 것들이 매우 다양합니다. 더군다나, 내 심이 임신을 하게 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아이를 낳을 수 있답니다. 매그놀리아라는 마을..

심즈4 가이드 스물일곱 번째, 갤러리 공유 시 이미지 변경하는 방법. How to change the gallery image. 첫 번째 방법 Tray Importer 이용하기. 두 번째 방법 갤러리 포즈 이용하기. The first way to use Tray Importer. The second way is to use the gallery pose. 첫 번째 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Let's start with the first method. 자신이 만든 SIM이나 건축한 부지를 내 라이브러리에 저장해둡니다. Save SIM or building to my library. Sims 4 Tray Importer Cette application permet dextraire ou dimporter d..

심즈4 가이드 스물여섯 번째 심, 부지 공유하는 방법 첫 번째 갤러리에서 공유하기 두 번째 파일로 공유하기 아쉽게도 제가 아는 방법은 이 두가지 뿐이라,, 갤러리에서 공유하는 방법은 다들 잘 알고 계실 듯 합니다. 내가 직접 만든 심이나 부지를 '내 라이브러리'에 저장하고 사진과 같은 아이콘을 눌러 갤러리에서 공유하시면 됩니다. 다만, CC를 사용했을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 CC LIST를 남겨 갤러리 공유시 링크를 함께 적어두는 것이 좋겠네요. Sims 4 Tray Importer Cette application permet dextraire ou dimporter du contenu Sims 4 (Maisons, Terrains, Sims ou Pièces) depuis (ou vers) votre b..

심즈4 가이드 스물다섯 번째 심, 부지 만들기 TIP " 심 만들기 TIP " 내 심을 좀 더 개성 있고 예쁘게 만들려면 다른 분들이 만든 심을 많이 구경하고, 비슷한 느낌을 내보기 위해 많이 만들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직접 만든 심들은 개인의 취향이 저절로 반영되기 때문에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데요, 예를 들어 평소에 갸름한 얼굴형을 선호해서 그에 맞게 많이 만들어 보셨다면, 다음에 만들 때는 좀 더 과감하게 턱을 각지게 만들고 각진 턱을 가진 심이지만, 그 심만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감을 늘리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하나의 스킨으로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가진 심 만들기에 익숙해지시면 그때부터는 '스킨'의 힘도 빌려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 게임과 어울리는 스킨 중, 가장 인기있..

질투에 눈이 멀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빼앗으려 한다면 그 댓가를 꼭 치르게 하고야 만다. 혼자서 아기 출산 아기가 울어서 돌보는 중인데 자기 애 안 돌본다고 뭐라함 그래서 아이를 돌봐주는데 둘은 깨볶는 중 거의 식모 느낌 다들 행복해보임 그 와중에 사모님으로 극진히 모셔야 함 우리 아기를 돌보는 사람은 오직 나 뿐 그래서 저 아이도 미워지려 한다. (한심한 심보) 아무도 몰랐던 생일 날, 유일하게 축하해준 사람은 내가 아프게 했던 사모님 정작 애 아빠는 우리 아이에게 관심이 없다. 미워하던 아이가 어느새 어린이로 훌쩍 자라 우리 애를 예뻐해준다. 죄책감과 양심을 뒤로하고 끝까지 욕심을 부렸더니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혼자 떨어져 있는 우리 아이와 단란해 보이는 가족들 " 도대체 나는 언제까지 당신 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