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제목은 잘 모르겠는 노래 25곡

2021. 2. 10. 05:51생활 정보/관심사와 관련된 정보

 

1. O-Zone 의 Dragostea Din Tei

마이야히~ 마이야후~ 마이야호~

 

현영-누나의 꿈 원곡 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신나네요 ↖><↖

 

2. Non Blondes - What's Up

아 쎄이~ 예이 예이 예이 예이예~

왓츠 고잉 온~

 

영상의 1분 25초부터 들어보시면

바로 아, 이 노래! 하실 겁니다ㅋㅋ

 

3. Dr.Dre - The Next Episode

저는 이 노래를 더기 춤!! 하며

기억하고 있습니다ㅋㅋ

 

4.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익숙한 멜로디로 시작하는 이 노래

빰빰! 빠~ 빰빰 빠바~ 빰빰빠바 바빠~

 

5. Blur - Song2

워후~우후~

 

6. Billy Joel - Piano Man

신나기만 했던 위의 곡들과 달리

아주 잔잔하고 달달한 느낌이에요.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겨운?

 

7. Skrillex - Bangarang

총을 두두두두~ 쏘는 느낌의 곡.

사운드가 정말 흥겹고 듣기 좋아요.

 

8. Flo Rida - Whistle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왠지 여름이 생각나고~

 

곡의 분위기는 산뜻하며

여행갈 때 들으면

힐링될 것 같네요.

 

9. Rihanna - S&M

나나나 컴온~ 나나나 컴온~ 꺼몬!

 

10. Reel2Real - I Like To Move It

아이 라익 투 무비 무빗~

 

11. C&C Music Factory - Gonna Make You Sweat

에블바디 댄스 나우~

 

12. EI Chombo - Dame Tu Cosita

매우 신나는 곡인데 뭐랄까,,,

나이 제한이 필요할 듯한 노래ㅋㅋ

 

리듬 타기에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박자가 딱딱 끊겨서 좋네요.

 

13. Benny Benassi - Satisfaction

옛날에, 클럽에서 흘러나왔을 것 같은 노래

 

14. Max Raabe & Palast Orchester - Sex Bomb

개그맨 김영철씨가 불렀다 하면

믿을 것 같은 이 노래

 

목소리가 너무 똑같네요..

 

15. Yolanda Be Cool & Dcup - We No Speak Americano

라떼 클럽에서 들어본 유명한 노래

 

16. Lou Bega - Mambo No.5

홈쇼핑에서 흘러나올 것 같은

 

17. Baha Men - Who Let The Dogs Out

누가 개를 밖으로 내보냈어!

 

18. Carmen Twillie, Lebo M. - Circle Of Life

라이온 킹 OST로

도입부 너무 좋아합니다. (개취)

나~부렝야~ 카마 무치비아라~

 

19. Robert Palmer - Bad Case Of Loving You

닥터~ 닥터~

(신나요. 도주하는 느낌)

 

20.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음,, 좋군요

 

21. Owl City Carly Rae Jepsen - Good Time

산뜻하고 기분 좋은,

자유로운 느낌의 친숙한 곡

 

22. Richard Sanderson - Reality

영화 '써니" 보셨나요?

거기서 주인공의 첫 사랑이

헤드폰을 딱 씌어주며...♡

꺄 ><ㅋㅋ

 

잔잔하고 애잔한

아름다운 추억이 회상되는

 

23. All Time Low - Time Bomb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버리고

새로 출발하려는 사람의 심정을 표현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곡 입니다. 스트레스 타파!

 

24. TJR - Ode To Oi

너무나 익숙하고 유명한 이 곡.

친구와 함께 제목을 찾아

해매던 기억이ㅋㅋ

 

25. 두번째 달 - The Boy From Wonderland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 나올 것 같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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