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7. 00:02ㆍ게임 GAME/심즈4 플레이 및 기타
#12 클럽 운영 수익 짭짤해
클레어가 직접 디제잉을 하면서
팁도 받으니
돈이 훨씬 더
빠르게 차더라구요!
짠! 대박이죠 (;´༎ຶД༎ຶ`)
만 팔천 이백 구십 팔원
바로 얼마 전까지만해도
허리띠를 꽉 졸라맸어야 했는데..
늦게까지 클럽을 운영하고
아침이 되었어요.
샌미슈노 마을의 예술가 쪽에
주인 없는 거리 갤러리가 있길래,
노상 판매를 하고있습니다ㅋㅋ
땡 잡았죠?
설레는 마음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긴장함 +1
닳아버린 신경
(잘못 연주한 음악 때문에)
한심하게 연주되는 악기 소리는
대부분의 심에게 스트레스 입니다.
범인은 바로
이 분
기둥을 손으로
뚫어버리고 연주할 만큼
매우 열정적인 분이시네요
ㅋㅋ
어! 저분은?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 아니에요?
에이~ 설마!
이 가판대 주인은 아니겠지?
은근슬쩍 말을 걸어봅시다.
▶ 해적 이야기 교환하기 ◀
오늘은 해적처럼 말하는 날 ♬
결국 누가 주인인지는
알 수 없었어요; ㅋㅋ
그림이 안 팔리길래
시간 낭비인거 같아서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불 장난 중이에요
쉬 하는거 아니에요
헬스장 요고 진짜 꿀입니다!
그냥 열어두고 어딜 돌아다녀도
시몰레온이 계속 쌓여서 좋아요.
심즈는 참 돈 벌기 쉬워~
현실도 이러면 얼마나 좋으려나
다른 심들은 몸매를 가꾸고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인데
클레어는 수다를 떨고 있어요.
돈을 내면서 운동하고 관리하는 심 VS
놀면서 돈을 버는 심
저는 클레어가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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