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스토리가 너무 재밌는데? 게임 리뷰

2020. 12. 2. 00:02게임 GAME/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2 스토리 살펴보기!

 

계정을 생성하고, 게임에 접속하면

 

렌이라는 영웅이 반겨줘요~

 

영웅을 선택할 수는 없고,

이 친구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렌은 아일린의 딸이라더군요!

 

영웅을 간단히 살펴보았는데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밍, 발데르, 코제트 등과 같이

새로운 영웅들도 있어요!

 

게임을 시작하면 곧바로 스토리가 시작되고,

루디와 에반이 치열하게 싸웁니다.

 

루디는 카린을 죽이려하고

에반은 그를 막으려고요.

 

결국 카린은 루디의 손에 죽게되었고

 

슬퍼하는 에반을 위로하며 사라지게 됩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멘트와 함께

진짜 게임 플레이가 시작되네요.

 

조작키와 캐릭터의 스킬이 존재하고

안내에 따라 길을 이동하면

 

조작 방법은 매우 간단.

자동 길찾기 시스템 존재함.

 

렌의 동료들이 반겨줘요~

 

영웅 덱은 총 4명으로 구성됨

 

루키, 장첸

 

케이드가 렌의 동료들 입니다.

 

무슨 용병단이라던데;

기억이 잘..

 

갑자기 마을을 습격한 고블린들로 인해

렌과 그녀의 동료들은 전투를 하기 시작해요.

 

이때부터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전투를 하던 와중에,

어린 꼬마가 등장하게 되고

 

렌은 이 꼬마를 지켜주려고 해요.

 

하나 둘씩 처치해 나갈 때즘

고블린보다 거대한 적이 나타나고

렌은 이와 싸우게 되는데

 

꼬마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 꼬마가 중요한 인물인 것 같더라구요!

세븐나이츠1의 카린과 같은 느낌이랄까?

 

상황이 정리되고 렌은 엄마 아일린의

호출을 받게 됩니다.

 

너무 무모한 행동이였다며

혼나러 가는 중

 

둘은 말 다툼을 하는데,

 

아일린은 무모했다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면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딸 렌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며 대들었죠.

 

렌은 엄마와 다투고

기분이 상해버려 나가버리고

 

연희가 등장합니다.

 

둘 사이에 약속이 있었고,

 

아일린이 연희에게

무언갈 부탁한 것 같더라구요.

 

한편, 렌은 자리를 박차고 나간 후

마을을 돌아다니며 방황을 하던 중

 

상점을 운영하는

엘리스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상점 튜토리얼이 시작되고

영웅 소환도 하며 이것 저것 살펴볼 수 있어요!

 

1회 무료 뽑기권을 주는데

한번 뽑아볼까요?

 

영웅을 소환할 때

구슬의 색깔로 영웅의 등급을

알수 있다고 해요.

 

노란색과 빨간색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보유중인 영웅을 얻었네요^^

 

이럴 때는 소환석? 으로 대체됩니다.

소환석으로는 영웅을 초월시킬 수 있어요.

(기본 레벨 30? + a )

 

저는 전투와 성장보다는

게임 스토리에 몰두해 즐기는 유저입니다!

 

스토리가 영화보듯 재밌었고

정말 모험하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뒤에는 스토리가 더욱 재미있으니

한번 살펴보러 가세욥!

 

그래픽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몰입력이 최고입니다! 추천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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