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들의 결혼과 임신 살펴보기 둘은 아직 연인 관계입니다. 세 쌍둥이를 낳고 싶어서 부지 특성에 신비로운 다산 에너지를 추가해주고 (도시생활 확장팩 필요) 평범한 일상생활을 보냅니다. 그 날이 왔어요. 침대를 클릭하고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기 선택 변기를 눌러 임신 테스트하기 에고 임신을 하지 않았네요. 심의 표정도 슬퍼 보입니다. 울적한 심을 위해 남자는 멋진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둘의 사랑은 더욱 견고해졌네요. 그리고 다음 날, 집에 있던 여자 심에게 친구의 연락이 왔네요~ 바로 달려 나가 봤습니다. 두 심은 결혼도 할 예정이기에 이웃 심들과 미리 친하게 지내요.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왔더니, 배고파하는 남편 심이 퇴근을 하고 집에 도착해 있네요~ 남편을 데리고 공..

귀여운 물고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퍼즐 게임 (+) 꿀잼 미니 게임도 있어요~ 텅 빈 수족관에 거북이 한 마리가 나타나서 우리를 반겨줍니다. 이 게임은 텅 비어있던 수족관을 여러 물고기 친구들과 장식품들로 꾸며가는 아기자기한 게임이에요~ 수족관을 꾸미기 위해서는 당연히 돈이 들겠죠? 그 돈은 퍼즐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퍼즐 게임을 실컷 즐기고 그 레벨을 완료하면 가끔씩 미니 게임이 등장해요. 귀여운 니모를 여러 위험으로부터 지켜줘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퍼즐 게임보다 미니 게임이 더 재밌더군요. 이 것은 취향 차이! 저와 취향이 같은 분이시라면 아래 게임은 어떠신가요? [HOME PIN] 광고 적은 핀 탈출 퍼즐 게임 게임의 스토리는 두 부부가 집이 망하게 되었..

게임의 스토리는 두 부부가 집이 망하게 되었고(?) 허름한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핀 탈출 퍼즐 게임을 통해 코인을 모으며 부부의 집을 하나둘씩 업그레이드 해나간다는 아주 단순한 설정입니다. 홈 메뉴를 살펴보면 Outfit, Rank, Room, Gift, House. 총 다섯가지가 존재하는데 먼저 Outfit 메뉴에서는 남자 캐릭터의 옷을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부인도 물론 가능)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관련 창이 뜨고 광고 시청을 한번만 하면 무료로 주기도 해요. 광고가 가끔씩 나오기 때문에 번거롭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의상을 손쉽게 얻을 수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느껴졌죠. 여기는 Room 메뉴인데요, 게임을 진행하며 업그레이드가 완료..

[조이느 클래시 3D 리뷰] 이 게임은 화면도 심플하고 게임을 즐기는 조작 방법 또한 굉장히 단순합니다. 화면을 슬라이드 하여 캐릭터를 요리조리 움직이고 가는 길에 많은 아군을 만들어 적을 물리치고 성을 쟁취하는 간단한 게임이에요~ 망치 아이템을 모으면 자신의 성을 건축할 수 있고 캐릭터의 외모 시스템도 있더군요, 출석 보상으로 받을 수도 있고 게임을 하며 얻은 코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모든 게임에 광고가 있지만 꼭 시청을 하지 않아도 됐어요. 하지만, 강제 광고도 있었고 생각보다 더 많은 광고를 시청해야 했습니다. 내 캐릭터를 움직여서 아군을 만들어 나갈 때 색이 변하는 것에 대한 묘한 재미를 느꼈지만, 광고 시청을 너무 많이 유도하여 다소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잘 개선한다면 더..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앱을 하나 발견하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어플은 미스트 플레이라는 어플인데요, 이 어플은 여러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서 포인트를 벌 수 있고 그 포인트로 여러 기프트 카드와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구글 플레이, 넥슨 캐시, 해피머니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정말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네요. 무과금 유저들에게 정말 좋은 어플이 아닐까요?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서 미스트 플레이(Mistplay)를 검색하여 어플을 내려받고 실행을 합니다. 환영 인사와 함께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어떤 게임이 있나 둘러보니 캐주얼 게임, 판타지 게임, 타이쿤 게임, 빌딩 게임, 음악 게임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있었..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추리게임? 넌센스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서 요런 광고를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저는 광고만 봐도 무척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운을 받아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광고가 너무 많아서.. 에잇 뭐야 이게! 하며 바로 삭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연히 관련 광고가 떠서 속는 셈 치고 다운을 받아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오! 웬일? 그래도 게임을 즐길 수는 있게 만들었더군요! 바로 리뷰로 들고 왔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강제 광고도 있고, 광고 시청을 유도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러한 점들에 눈쌀이 조금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광고를 보지 않고도 플레이할 수 있게 닫기 버튼이 활성화되어있으니.. 이 정도면 뭐,,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