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마을 채우기
게임을 하면서 기존 부지들에 질리기도 하고, 우리의 심들이 놀러갈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 둘씩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건축한 부지에 심들을 데리고 가면 왠지 뿌듯하고, 하나 둘 채워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곤 했어요. 심시티 라던가, 롤러코스터 타이쿤 같은 게임을 좋아하던터라 심즈도 요런 플레이로 즐겼나봐요ㅋㅋ 다른 분들은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어떤 가족을 데리고 즐기나~ 궁금하지 않나요? 제 심즈 마을은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있으나, 한번쯤은 이런 글을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심즈 오리지널에 포함된 마을이죠~ 윌로우 크릭, 오아시스 스프링스, 뉴크레스트. 이 마을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구경가시죠. GO GO (☞゚ヮ゚)☞ 위 사진은 윌로우 크릭 마을의 기본 모습입니다. 투박한 느낌이 강..
202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