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8. 18:20ㆍ게임/심즈4 플레이 및 기타

신혼 부부가 새 집을 구매하여 인테리어를 마친 첫 날의 일상

다정한 남편과 가정적인 아내

첫째 아들 훈이를 낳음

둘째 아들 출산

그냥 나란히 있는게 귀여워서

다섯 식구 완성!

중훈은 관계 속에서 권태감을 느끼던 도중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활달한 여자에게 호기심이 생김
(는 내가 플레이하면서 그런걸 느낌. 왜 그런진 모르겠음. 가족이 많은게 귀찮아서 내보내기 작전 시작)

한 가정이 깨지기 일보 직전. 이대로 행복하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연녀와의 포장마차 데이트

상처 받을 모아에 대한 걱정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안드로메다로

춤 신동 둘째 호야

첫째 훈이는 초등학생이 되어 친구를 사귐

중훈은 내연녀 사이에서 생긴 아이와 함께 모아네를 버리고 여기로 이사왔다.

모아는 중훈과 이혼 후 같이 쓰던 침대를 팔아버리고 새로운 침대를 들였다.

훈이의 친구가 집에 놀러옴

어느덧 여름이 되고, 엄마가 요리하는데 옆에서 프라이팬 가지고 노는 호야

첫째 훈이는 곧 생일이 다가오고 호야도 귀여운 매력둥이로 성장

먹보라서 하루종일 뭐 주워먹음

귀여워ㅋㅋ

사이 좋은 형제

형아 친구가 놀러올때는 이렇게 같이 놀기도 함

모아가 출근했을때 중훈이 잠깐 와서 아이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줌

훈이는 초등학교에서 우등생으로 꼽힘. 음악을 듣는 저 여유란

첫째 훈이 청소년 되는 날

모두가 잠에 들 시간. 훈이의 성장 모습은 다음 스샷에서

이렇게 성장

나도 형아처럼 멋있게 성장할거야!

훈이는 어린시절부터 친구였던 성준이와 함께 운동을 하러 감

거기서 아빠도 만남

사이좋게 지내거라

훈이의 여자친구

결혼까지 골인할거임

이런게 막내의 서러움일까

어둠 공포증 버그로 하루종일 저러고 다니는 호야

생일이 다가옴

호야는 청소년이지만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성장함. 눈썹이라도 바꿔줘야지

우리 형은 미남인데 나는 왜 이럴까... 아빠도 엄마도 멋있는데...

모아는 아들들의 축하 속에서 장년으로 성장

아이 예쁘다

코코는 노견이 되었음

아이들은 모두 등교하고 모처럼 쉬는 날 모아는 자기계발을 하면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훈이 여자친구인 아리가 집에 놀러옴

귀여운 커플. 행복하게 잘 만나렴

아들래미 장가 보내려면 시몰레온이 필요해서 낚시로라도 더 벌어보려 하는 모아

너희로 그 다음 대를 잇겠다! (데이트 중)

코코야 그동안 함께해서 행복했어! 잘가

훈이 청년 되다!

기념으로 사진도 한방 찍고

아리의 친구 집에서 멋 없는 프로포즈

짠~ 방이 바꼈습니다. 훈이가 아리랑 결혼해서 분가했거든요

독방이 생긴걸 축하한다 야호

훈이네 부부가 엄마 모아의 앞집으로 이사왔습니다. 부지가 크지만 19000 시몰레온으로 저렴하게 나왔어요

대신에 내부가 낡고 허름하죠! 저렴하게 리모델링 시작

적당히 여윳돈 남겨두고 리모델링 완료

아기 가지기

임신 한방에 성공

아리는 프리랜서라 육아와 동시에 일하는게 가능해요

열심히 일을 하며 돈을 벌다 보니 어느덧 출산 날이 다가오고,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이름은 윤희로 지어주고, 뿌까머리로 완성!

아 사랑스러워라

아리 프리랜서 급여가 짱짱해서 아기 방도 손 쉽게 꾸며버림

아리의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담소 나누는 중

훈이 친구 성준이도 놀러옴. 아 근데 우리 딸래미 할머니 얼굴 한번도 못 봤네

바로 할머니댁 방문. 마침 주말인 일요일

엄마에게 딸 윤희를 소개함

보기 좋아라

며느리로써 최선을 다하는 중

동생도 우르르 까꿍해주며 조카를 반겨줌. 그나저나 호야도 청년으로 성장함. 옷 갈아입혀 줘야지

둘째 임신

동선이 불편해서 주방과 거실 위치를 바꿨습니다.

윤희 생일

첫째 아가 답게 성숙한 느낌으로 (요조숙녀) 꾸며줬습니다.

둘째 출산

아들 윤성이 탄생

아이 귀여워

귀여운 남매

윤희도

윤성이도 초 불기

이렇게

또 이렇게 성장

방도 다시 꾸며주고

윤성이 방도

할머니랑 작은 아빠 집으로 초대해서 윤성이 소개시켜줌

할아버지인 중훈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한 자리에 모임

아빠 일하고 있는데 애들이 죄다 여기로 모임

알고보니 아빠가 아니라 컴퓨터였다고 한다..ㅋㅋㅋㅋ

윤성이 생일

성장 완료!

다 같이 케익 먹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여름이라 물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 윤희 청소년 되면 친구 될 아이가 있는 가족 새로 만들어서 입주시킬 예정

윤희, 윤성이 둘 다 엄마 아빠 닮아서 우등생이라 숙제를 잘함

훈이도

아리도 장년으로 성장하고

윤희도 드디어 청소년으로

훈이

아리

윤희

모아 할머니 된 모습

작은 아빠는 아직 성인되려면 멀었지만 미리 꾸며놓기

중훈도 할아버지로 성장해있더라

아니 근데 이럴수가! 모아가 자꾸 죽는거임

그래서 다시 성인으로 돌려놓고 생일 축하로 노인 만들기 대 작전을 펼침

성공! 이제 죽지 않겠구나

새로운 가족 투입 완료

이 가족도 첫째가 딸이고 청소년임

둘째는 어린이로 아들, 막둥이 유아까지 (딸)

다시 원 가족으로 돌아와서 보니 훈이 머리가 너무 젊어보여서

바꿔줌

중년 부부 같은가? 아 좀 부족한데.. 고민 좀 해봐야겠음

귀찮은데... 괜찮은거 같기도...

심심해서 조깅하러 감. 저 뒤에 보이는 아리의 친구 집

모아네 집을 지나쳐서

저기 새로 입주한 가족들의 집까지

집 근처 공원을 돌면서 열심히 조깅 중인데

할머니가 된 모아 발견!

시어머니인데 인사는 해야지

애들 사진 보여준다는 컨셉의 스샷. 아니 근데 저 옆에 지나가는 심은 왜 대화에 끼는건지. 그냥 가던 길 가슈

집 앞에서 친구도 만남

친구랑 얘기중인데 시어머니 지나감..ㅋㅋㅋㅋ

우리 딸이 미술에 관심이 많은데 니가 좀 가르쳐주지 않을래? (친구 직업이 화가임)ㅋㅋㅋ 스토리 짜보면서 노는 중

윤희 데리고 새로 입주한 가족의 집에 놀러옴. 윤성이도 데리고 와야지

친구한테 인사해봄.

윤성이도 친구랑 인사 시켜줌 (근데 우리 아들보다 훨씬 더 체격이 크네.. 당황스럽군)

이 집 아빠가 키가 커서 그런 듯

둘이 머리 스타일 비슷하길래 확인해봤더니 다름. 그래도 헷갈리니까 바꿔줘야지

첫째나 둘째나 인사만 시켜줬는데 말이 잘 통했는지 계속 대화나누며 잘 놀고 있음

애들끼리 알아서 친해지게끔 놔두고 부모님 심으로 컨트롤 전환

다음 날, 컴퓨터를 켜고 심들 마음에 안 들어서 전체적으로 조금씩 바꿔줌. 10000% 만족하진 못하고 그냥저냥..

여긴 또 어디냐! 새로 입주한 가족의 집. 윤희의 남자친구 보다는 그냥 친한 친구로

안으로 들어왔는데 남자 청소년 심이 없음.. 다음에 다시 오는 걸로

또 찾아옴

인사를 하고

둘의 얼굴 합이 맞는지 (케미) 보려고 셀카 같이 찍기 해봤는데 개구진게 친구로 잘 어울리는 듯

음 좋아 좋아

연인으로도 딱히 나쁘지 않은 듯

윤성이 머리 스타일 바꿔줌

윤성이도 이 집에 데리고 와서 똑같이 인사 시켜주고

동생 데리고 집으로 돌아감

ㅋㅋㅋ귀여워

훈이랑 아리도 베스트 헤어가 없어서 (그나마 이게 젤 나음) 변화 없음

딸은 지 방 놔두고 왜 동생 방에 들어와서 이러는지

윤희는 또 새로운 친구를 만나러 왔습니다.

한눈에 반한듯한 윤희와 시큰둥한 남자 아이. 이름은 태식이임 오태식ㅋㅋ묵묵하고 점잖은데 성실한 그런 컨셉의 심

태식이는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고, 가족은 없어요

윤희는 히죽히죽인데 태식이는 시크 그 자체 (ㅋㅋㅋ괜찮아 내가 결혼 시킬거야)

윤희랑 잘 어울려서 이 친구랑 맺어주기로 했습니다. 결혼은 일단 커서

그럼 윤희가 청년이 될때까지 기다리면서 플레이를 조금 해볼까

아리의 아줌마 모임

윤성이 곧 청소년인데, 과학 실험실 쓰는 모습 많이 봐둬야지

부모님 심들이 다 똑똑해서 애들 멘토링이 가능함

학구열이 넘치는 이 집안! 너무 좋아

윤성이 생일 얼마 안 남아서 어린이 시절 사진 남겨두기

아빠 친구 준성이 놀러와서 (아저씨랑) 얘기중

아빠 제가 만든 체력 물약이에요 이거 먹고 건강하세요

애들 잘~~ 키웠네

윤성이 성장하기 전에 할머니 집에도 놀러가야지

숙제쟁이들

할머니 집 도착

할머니랑 놀고있는 손주들 (모아 머리 바뀜)

올만에 만난 내 동생. 아직 장가는 못 감

엄마는 또 모임 중

엄마 친구들에게 딸래미 소개

아들도 소개

북적북적

윤성이 생일 축하해

이렇게 성장함. 다른 집 애들도 성장 시켜줘야해서 바쁨

다른 애들도 다 성장 시켜주고 집으로 돌아옴. 윤희 청년되는 것만 남았네! (이후로 나이 안 먹게 할거임)

집에 도둑 들어서 맞서 싸우다가 해결 안되서 경찰 부름

오늘은 윤희 친구들이 놀러온 날

윤희 성장할때 모임 열어서 같이 성장 시켜줘야 할 듯

미래 남편이랑 깨볶으면서

같이 사진도 찍고

친구들이랑 아빠를 둘러싸고 춤 바람 남ㅋㅋㅋ

윤성이는 열심히 숙제 중. 누가 우등생 아니랄까봐

추억 남기기

정말 재밌는 집안이로군ㅋㅋㅋㅋ

윤희는 미술 선생님이 될거야

윤희 청년으로 성장하기 3일 전

요리하는 와이프 옆에 설거지 하는 남편. 너무 이상적이잖아!

엄마는 또 모임 중. 지금 새로 시작한거라 마을에 갈만한 곳이 없음ㅋㅋ다 마무리 짓고 하나 둘 추가하는걸로 계획잡힘

윤성이가 반 친구를 데려왔는데 너무 예뻐

숙제 하면서 건전하게 노는 중

윤희 생일 기다리다가 결혼 시키고 애 낳는 동안 동생인 윤성이가 성장할까봐 급하게 시작

친구들도 부름

차례대로 성장시키기

속전속결

결혼식 시작 전 얼굴 아는 심들에게 인사 나누러 (초대 해야 하니까)

할아버지인 중훈은 딸래미가 결혼해서 애도 있음. 초대할까 말까 고민 중

결혼식 시작

ㅎㅎ

손님들 꽤 많이 옴

뒤풀이중 (와줘서 고맙다고 하려는데 안보여서 못 하는 중)

결혼식 끝나고 방에 걸어둬야 할 사진 생각나서 급하게 찍음

윤희와 태식이의 신혼집

미리 좀 꾸며놓음

태식이 자산과 부모님이 지원해주신 돈으로 집 마련 성공

사진 달아주고

친구들 불러서 결혼식 뒤풀이

소파 길고 넓적한걸로 바꿈

애들끼리 밥도 먹고 놀고 있는데

친구 부모님들도 오고 이웃집 청년들도 놀러 옴 (이웃들의 입주 환영식)

친구들아 이웃들아 놀고 있어라 우리는 아기를 가져야 해서

냉장고 거덜 내고 있음ㅠㅠㅠㅠㅋㅋㅋ

첫째 가지기 성공!

아이고 북적북적하다

손님들이 떠나간 자리에는 설거지 거리만이 잔뜩

남편 태식이는 출근 하고 윤희는 친정에 놀러 옴

엄마 나 임신했어!

근데 임산부인데 옷이 적절하지 않은거 같아서

음~ 예뻐. 할머니랑 (모아) 커플룩이네ㅋㅋ

근데 평일인데 왜 출근이랑 등교를 안했을까

캬 내 방 반갑네 (애기가 애기를 품고 있구만)

친구랑 시내 카페에 옴. 친구인데 어색한 사이

남편 퇴근했길래 집으로 쏜살같이 달려 옴

태식이는 비밀요원이지

윤희의 만삭 사진

잘 자거라

1층에 있던 작은 방은 윤희의 화실로 만들어줌

근데 계속 보니까 윤희랑 태식이 케미가 안 맞다... 우야지;

드디어 윤희 출산!

남자 쌍둥이를 낳음..ㅋㅋㅋㅋ

이름은 첫째 지성이, 둘째 지호로 둘이 똑같이 꾸며줌 (마우스 중간에꺼 고장나서 정밀 샷 못 찍음...)

아융 귀여워라

ㅠㅠㅠㅠㅠ

쌍둥이 낳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ㅋㅋㅋ

이로써 기본적인 플레이는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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