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4. 19:37ㆍ게임 GAME/모바일 게임
[아이들 폴리스 타이쿤]
모든 경찰서를 오픈하고,
마무리 할 겸 돌아왔습니다.
어느덧 야자수 해변의 경찰서도
별 2개를 달았어요~
위에 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수익이 나는 ITEM 부터 업그레이드를 해나가시면
더욱 더 빨리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오픈할 수 있는
야자수 해변 마을의 경찰서 데스크 모습이에요.
이 곳에서만 건축할 수 있는
부서가 있습니다.
상급 전술 부대에서는
4명이 한 팀으로 이루어
배를 타고 다니며,
범죄학자
취조실이 추가되었어요~
두번째 오픈 마을인,
라 루이 도사 경찰서에도 있는
탄지학 부서도 존재합니다.
야자수 해변 마을의 경찰서에는
총 3명의 지명 수배자를 잡아 넣었는데,
단 한명 잡아 넣는 것만으로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원심 분리기 2개를
2레벨로 만들어라는데
아직 택도 없습니다^^
돈을 얼른 빠짝 벌어야 하는데..
다른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이 슬픔 ○| ̄|_ =3
게임의 첫 시작이 되었던
트윈 힐스 지역은
전술부대의 로커 하나만
최대 레벨로 업그레이드 하면,
ALL 업그레이드로 완료될
상태에요~
하지만, 금액이 어마무시 하네요.
카지노가 발달된 라 루이 도사
두번째로 오픈할 수 있는 경찰서죠.
모든 지명 수배자들을
다 잡아 넣은 상황이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ㅎㅎ
그리고 오늘 글의 핵심!
전설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경찰서가 생겼습니다.
이름하야 황혼의 도시~
건물이 전체적으로
많이 낡은 느낌이에요.
이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범죄자들을 체포하여
똑같이 게임을 진행하면 되고,
그 과정에서 얻은 보상으로
전설 카드를 획득 할 기회가 생깁니다.
취조실을 살짝 엿보자면
거짓말을 하는 범인을 압박하여
자백을 받아내야해요.
3가지의 선택지가 존재하고,
초록색 체크 표시가 되면 압박 '성공'
노란색의 줄이 그어지면 압박 '실패' 입니다.
질문이나 답변의 종류는 다소 적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압박에 성공을 한다면,
요렇게 뜹니다.
마지막 경찰서인 야자수 해변을
완성시킨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T^T
모바일 리뷰 글을 늘려야 하기에
재밌다고 해서 계속 이어서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조금 슬프네요. 하하;
리뷰를 위해
재밌어 보이는 게임을 깔고
플레이를 즐길 때마다
이상하게 이 친구가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다시 받아서 즐길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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