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커피 N] 나만의 카페를 운영해보자.

2020. 9. 15. 16:14게임 GAME/모바일 게임

어릴 때 즐겨하던 I♡Coffee 게임이

새롭게 변신해서 나타났습니다!

 

짜잔~

 

이게 바로 저의 첫 번째 카페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팝 레트로" 컨셉의

카페를 운영할 수 있어요~

 

이렇게 방송 홍보를 도와

우리 카페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깨알 재미 요소가 숨어있고,

 

음료와 디저트를 만들어 팔기 위해

원두와 과일, 우유 기타 식품들을 보관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관할 수 있는 양을

늘릴 수도 있어요~

 

음료와 디저트, 빙수,

초콜릿, 시그니처 메뉴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하고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서 팔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빈이들의 아지트가 열립니다.

 

빈이: 인간을 도와주는

요정이라나 뭐라나~

 

여러 빈이들을 레벨업 시켜줄 수 있고,

 

각 빈이들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요.

 

또한, 빈이들의 호감도를 올려

친해질 수 있는데

 

저는 "린오" 라는 빈이를 공략하기 위해

이 게임을 못 접고 있습니다. ^^

 

게임을 진행할수록

다양한 컨셉의 카페를 열 수 있어요.

 

저의 두번째 카페 입니다.

프로방스 컨셉이에요.

 

조건을 채워 확장 해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광고!

각 카페에 광고를 배치해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월드맵이라는 곳에서

 

다양한 곳에 납품을 하여

광고를 배치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파티셰 꽃 시장에 가는 중

 

허니드롭(?) 물약같은 병들을 모아서

다양한 직원들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파티셰 스콘 등장!

 

각 직원들마다

메뉴의 수익을 올려주는

스킬도 존재해요~

 

납품할 때 사용된 트럭은

고장이 나기도 하는데,

 

이 게임 정~말 너무 복잡해용.

재미는 있지만, 처음 적응하는데

조금 정신사나울 수도..

 

게임 보상은 아주 후한 편입니다.

각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길드에서 주는 보상 또한 짭짤~합니다.

 

길드원들의 연구나 레벨업을 지원해줄 수도 있고~

할 거리가 매우 다양합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건

바로 브랜드 파워라고 생각하는데요.

 

월드카페, 다른 유저분들과 겨뤄서

더 높은 수익을 내는 사람이 이기는

그런 시스템도 존재하고.

 

업적을 깨면 브랜드 파워가 올라갑니다.

 

빈이들의 타임라인이라는

요런 깨알 요소도 있으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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