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프로 수술 후기 및 관련 정보

2025. 7. 3. 23:12생활 치트키 : 꿀팁 정리/경험담 후기 및 정보

노안이 오면 가까이에 있는게 안 보인다던데 먼 곳도 안 보이고 가까운데도 안 보이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큰 맘 먹고 수술하기로 마음 먹음


지인도 사촌 동생도 방문해서 수술 받은 병원으로 가서 검사하고 상담받고 수술 날 잡아서 집으로 돌아옴


수술 당일 날, 들어가기 전 준비단계 부터 너무 긴장되고 무서웠음.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인생 첫 수술이라 (낯선 경험) 더 무서웠음.


수술은 5분 내로 끝남. 누워서 초록색 불빛 보세요~ 하면 계속 보고 있으면 됨. 양쪽 차례대로 레이저 쏜 후에 각막실질(?)이었나 뭔가를 제거하는데 이때 무서워서 보라는데 제대로 못봄. 수술해주신 원장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래도 마음이 놓였고 잘했다고 칭찬해주니 마음에 안정감도 들고 기분도 좋아져 한결 받기 수월하고 감사했음. (나는 좀 우쭈쭈 오구오구 해줘야 하는 스탈)


수술이 끝난 후에도 세상이 뿌옇게 보일뿐 아무런 감각이 없었는데 차 타고 가는 동안 너무 아팠음. 누가 손으로 내 안구를 콱 움켜쥐는 듯 하였고 시리고 아팠음. 눈물도 줄줄 나오고 사람마다 느끼는 통증이 다르다던데 나는 안 아프게 지나갈거란 예상과 달리 처음 느껴보는 통증에 얼떨떨하고 낯설고 아팠음. 수술 후 눈 시림, 충혈, 눈물, 이물감 느낄 수 있는데 나는 전부 다 해당했음

집에 도착해서 별에 별 생각이 다 듬. 아픈게 계속 되면 어쩌나 걱정됬는데 다행히 이 병원은 수술 후 아플 경우 대비책도 잘 되어있고 안심되었음. 믿음이 가는 병원

*아! 수술 받고 나온 직후 온 세상 글씨들이 훤히 잘 보이니 신기했음

- 관련 정보 -
스마일 프로는 기존 스마일 라식/라섹을 보완하여 나온 것으로 수술 시간이 더 짧고 통증도 짧음. 그 외에는 비슷하고 스마일 보다 가격이 더 나감. 300~400 생각하면 됨. 카드결제, 현금은 계좌이체만 됬음. 수술 후 4개월 이전까지의 진료비는 발생하지 않고 약국은 별도로 나감.

수술 전 렌즈 (소프트 렌즈 5일, 하드 렌즈 10일) 착용 금지
음주도 안되고 수술 당일 날은 세안을 못하므로 가벼운 로션만 바르고 갈 것. 수술실이 추워서 양말 신고가기. 수술 당일 날 운전 못함.

수술 후 처방받은 안약 시간마다 잘 맞춰 넣어주고 주기적으로 ex)수술 다음 날, 일주일 후, 3주 후, 3개월 후 방문해서 검사 받아야 함.

수술 후 2일째부터 세안과 머리감기 샤워가 가능했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꼭 의사쌤 말씀대로 할 것!

- 결론 -
꼭 필요하다면 나쁘지 않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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