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금복이랑 새벽에 오순도순 할미 몰래 야식 즐김

2026. 5. 21. 20:00001. 일상/일상 기록

 

안녕하세요 솔심입니다 😁

오늘은 정말 소소하지만 금복이와 저,

둘만의 작고 예쁜 추억이 생겨서

공유하려고 글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최근에 잠들려고 하면

온 몸 근육이 뻐근하고 저릿해서

잠 못 들 정도로 고통스러웠는데요

그 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답답한 마음에 새벽에

엄마 몰래 피자를 시켜 먹었는데

자고 있던 금복이가 냄새를 맡고

비몽사몽 일어나서

저를 쳐다보더라고요ㅎㅎ...ㅎㅎ..

 

지금 혼자 뭐 묵는고야?

하는 표정으로 말이죠,,

 

 

혼자 먹기 미안했던 저는

지피티한테 꼬다리 새끼 손톱보다

작게 줘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 정도는 괜찮데요 그래서 주니까

비몽사몽한 상태로 냠냠 받아먹는게

너무 웃기고 귀엽더라고요🥰

 

계속 쳐다보는 금복이를 애써 외면한채

혼자서 피자를 맛있게 먹고있는데

(와 새벽에 먹어서 그런지 진짜 맛있더라고요)

순간 고기가 보이는 거에요.

 

이 정도면 줘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또 물어봤더니 된데요.

 

그래서 깜깜한 방에서 티비 켜고

폰 후레쉬 비치면서 금복이랑 몰래

조금씩 야금야금 맛있게 나눠 먹었답니다🤓

 

금복이는 고기먹고 각성해가지고

밤 순찰 한번 싹 돌아주고

저랑 다시 빈둥대다 꿈나라로 갔슴돠ㅎㅎ

 

음 얘기가 재미없네

이건 그냥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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