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머나 세상에! 과거의 예언이 현실로?
2026. 4. 24. 07:55ㆍ001. 일상/일상 기록

어제 밤늦게 뒤척거리다 늦게 잤는데도...
오늘 아침 6시 되니가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어제 블로그 배우면서 글 쓰다 보니 도파민이 팡팡 터져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래서 잠을 조금 잔 거 같아요
엄마 출근 마중해 주고 토스트 해 먹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 와서 블로그를 또 중독처럼 켰어요.
이상하게 예전에 썼던 글이 궁금해져서 읽어봤는데
세상에나! 과거의 제가 한 말을 보고 깜짝 놀란 거 아니겠어요?
제가 초등학교 때는 공부하는 것을 굉장히 재밌어하던 아이였는데,
중 고등학생에 들어가면서부터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좋아서
공부에 관심이 사라지고 놀기만 했거든요

과거의 저나 지금의 저나 똑같이 느끼는 건,
아 나 좀 남들이랑 다른 거 같은데? 아 나 좀 똑똑한데?라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 삼아 아이큐 테스트 해본 게 있어요. (YMI - 나는 그래도 2,3번은 나올 줄 알았음. 근데 4번.... 또르르)
무튼 제일 마지막 글을 보면 "학생 때는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공부를 집에서 취미 삼아 다시 하고 싶어 진 달까 나..."
라고 적은 걸 보고 너무 신기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별 거 아니지만, 우연의 일치겠지만
지금의 제가 공부하고 블로그에 글 올리는 시점이라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여러분들은 특별히 신기한 경험 한 적 있으세요?
예지몽이라던가... 꿈꿨던 게 현실이 되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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