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7. 20:00ㆍ001. 일상/일상 기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일상 기록은.. 두둥
사실 이건 한참 전의 일인데요, 최근 아주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 제 경험담과 함께 공유해보려 합니다!
저희 금복이가 감기에 걸려서 고열이라 약을 두 번 먹여봤던 경험이 있어요.
두 번째 시도 때는 우리 금복이가 잘 먹어줘서 정말 고맙고 기특했지만, 처음에는 물약이라 정말 어려웠거든요!
엄마랑 저랑 무척이나 애 먹었다는...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가 회상해 본다면🐶⏱️

[약 먹이기 전쟁! 우리 금복이의 약 회피 스킬 3단계]
1단계(탐색) : 간식인 척 줘도, 기가 막히게 냄새 맡고 고개 돌려버리기!
2단계(퉤!) : 입안 깊숙이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0.1초 만에 뱉어버리기!
3단계(숨바꼭질) : 물약 통만 봐도 저 멀리 도망가버리기 스킬!
금복이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어떻게든 먹이려고 애를 먹었던 기억...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죠?

그럼, 두 번째 때는 어떻게 성공했냐고요?
첫 번째와 두 번째 모두 가루약이었는데요,
처음에는 물에 타서 주라고 하셔서 그대로 했더니
약 맛이 강하게 느껴졌는지 실패했어요ㅠㅠ (저라도 먹기 싫었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물에 타 먹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그래서 저희가 선택한 방법들👉👉
1. 사료에 그냥 섞어주기 (위험 리스크 있음! 사료 자체를 거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2. 좋아하는 간식에 어떻게든 숨기기

그중 제일 효과가 좋았던 방법은 바로바로!
습식 사료나 **마싯츄 기관지 영양제**에 섞어 주는 거였어요!
특히 마싯츄 영양제는 입맛 까다로운 금복이도 개눈 감추듯 먹더라고요.😖
(광고는 아니지만 진짜 강추입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 보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여기서 꿀팁 하나 더!
오늘 제가 블로그 수익화 공부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정보인데,
일명 '약 싸개'라고 불리는 반려동물 투약 보조제라는 게 있더라고요!
약 + 물 + 까까로(투약 보조제) 이렇게 섞어서 주면
약의 냄새와 맛이 사라지고 까까로의 고유 향과 맛만 남아
간식처럼 잘 먹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합친 것을 사료 형태로 만들어 급여하거나,
간식 안에 넣어주거나 같은 다양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혹시 지금 투약 전쟁 중인 견주님들 계신다면,
"투약 보조제" 검색해서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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